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누나 너무 예쁘다' 특집으로 김보연, 김응수, 차지연, 이호철 등이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은 "내가 대표적인 노안이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라는 말을 들었다. "그것은 이호철과 같은 대사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최고의 택시' 모임에 갔을 때 구 비서 역할을 한 이호철의 사진을 보고 '영화를 많이 했나 보다'라고 말하자 감독은 웃으며 나보다 어리다고 했다.

이에 이호철은 "언니가 전지현 한지민보다 어린 것 아니냐"며 반격했고 노안 공방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호철은 동갑내기 연예인을 묻는 김국진에게 "코미디언 중 송중기, 고준희, 양세형과 동갑"이라고 답했다. 제가 24살이었을 때, 제 머리만 날아가고 이 얼굴을 지켰습니다. 날아갈 때는 별로 신경도 안 썼어요.

반면 이효리는 한석규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한석규가 '로맨틱 닥터 김사부' 촬영 당시 항상 존댓말을 썼는데 어느 날 편하게 말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즉시 사과하고 나이를 물었다. 그는 "저는 1964년생이니 편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네, 우리 어머니는 1964년에 태어나셨어요."라고 말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호철의 어머니는 김국진보다 한 살 어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양세바리와 동갑이냐" "한석규가 당황했을 것" "노안싸움이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꾼님아 꾼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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