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49세에도 이런 옷을 소화하다니 해외직구 실패에도 빛나는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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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0. 03:22
최은경은 9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포기했다. 체육관에 입고 가려고 했는데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요. "시간이 아까워서 사진을 찍고 재빨리 다른 운동복으로 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은경이 하늘색 원숄더에 레깅스 운동복을 입은 채 맑은 복근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에 대해 "패스트볼의 단점"이라고 답했다. 외국인 요가 선생님은 그것을 입고 그녀의 목에 다리를 걸고 있다. "너무 불편해서 생각조차 할 수 없어요."
특히 1973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49세가 된 그는 곧 50대라는 믿을 수 없는 모습에 감탄했다.
최은경은 1998년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현재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실'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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